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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21
삐순이123(@wid8623)2018-05-15 13:38:51
하늘도 푸르고세상도 푸르고마음은 하늘에 달렸다
반가운 손님이 오실것같은 오월님 오시면 손잡고 소풍가고 싶은오월마음은 산천을 뛰고 있다
오월은 어버이도 어린이도 착하게 손잡는계절사랑하고 감사하는계절
못다한 말이 있습니다 내가 미안했습니다사랑합니다 라고 말하자
글이좋아서 퍼왓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늘 건강조심하시구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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